2018년7월7일 <2018 문경새재 스포츠 페스티벌 전국 직장 및 동호인 축구대회> 개막식에 가나안 시민인권연합 해외홍보팀에서 후원하는 젊은 열정으로 구성된 22명의 남녀 혼성팀 베푸는 사랑의 마음 ‘베사마’입니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가나안 시민인권연합 베사마 유닛팀이 “새로운 희망”이란 춤으로 무대를 장식해 주었습니다. 22명의 젊은 이들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파워풀한 공연을 축구대회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에게 전합니다.
2018 문경새재 스포츠 페스티벌 전국 직장 및 동호인 축구대회 축하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