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중공 정부의 박해 관련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2019년 연례 보고서’ 발표 예정

[2020년 1월 29일] 본 메일은 오는 31일(금) 오전 10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중공 정부의 박해에 관련해 ‘2019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할 것임을 알리려고 발송한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2019년 연례 보고서’

이번 연례보고서는 본 교회의 중국 본토 크리스천이 받은 박해와 해외국에서 중공 스파이로부터 받은 박해에 관련해 자세한 상황 및 데이터를 제공하며, 본 교회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할 것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공의 탄압은 2019년에도 수위가 크게 높아졌는데, 박해로 인해 사망한 19명의 크리스천을 포함해 연간 3만여 명이 직접적인 박해를 받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1991년 설립된 기독교 교회로, 계속해서 중공 정부의 고압적인 탄압을 겪고 있습니다.

신장 무슬림을 비롯한 기타 종교가 모두 박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받은 중공의 박해 관련 ‘2019년 연례보고서’는 중국 당국이 현재 종교 신앙에 대한 탄압이 진행 중임을 잘 입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2019년 연례보고서 혹은 전년 보고서를 구독하려면 여기를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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