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2019년 연례 보고서’

1월 31일, 중공 정부의 박해 관련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2019년 연례 보고서’ 발표 예정

[2020년 1월 29일] 본 메일은 오는 31일(금) 오전 10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중공 정부의 박해에 관련해 ‘2019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할 것임을 알리려고 발송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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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와 유럽의회 의원들이 카자흐스탄 정부에게 보내는 서신: 난민들을 중국으로 송환하지 마세요

비터 윈터는 앞서 재교육 수용소에서 탈출한 두 카자흐족 사람의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리투아니아 하원 의원 만타스 아도메나스가 이끄는 몇몇 용감한 유럽 정치인들은 이제 그들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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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원, 자치권 수호: 서울에서 수백 명 시위, 중국 폭정에 항의하는 홍콩을 지지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공동 행동> 민간 단체에서 ‘홍콩과 함께’라는 집회를 열어 중국 폭정에 항의하며, 한국 정부가 침묵을 멈추고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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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중국 강력 비판

유엔 회원국들은 5년에 한 번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유엔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정례인권검토 회의에 참석해 자국의 인권 상황을 상호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8년 11월 6일로 예정된 중국 UPR 회의에 앞서, 지난 3월 7일 연례 보고서 발표에서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Zeid Ra’ad Al Hussein) UN 인권 최고 대표는 중국의 현 인권 상황을 비판하며, “많은 인권운동가, 변호사, 국회의원, 작가를 비롯하여 티베트족과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들이 아직도 임의적인 구금과 강제 실종, 학대 및 차별 문제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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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엔에서 위구르족 변호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는 중국 위구르 무슬림 소수민족에 대한 미국의 공식입장 변화 양상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9·11 테러 이후 미국과 중국은 여러 해 동안 위구르족을 공공의 적으로 간주했다. 미국은 22명의 위구르족을 아무런 혐의 없이 관타나모 베이(關塔那摩灣拘押中心)의 수용소에 수년간 구금했으며 중국은 아직 수십만의 위구르족을 재교육 수용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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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관련 학자와 중국 공산당 대표의 대결: 유엔 제네바 간담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변론

서방의 관련 학자와 중국 공산당 대표의 대결: 유엔 제네바 간담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변론

2018년 3월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된 제37차 유엔인권이사회 소집 기간에 유럽 양심의 자유 협의회의 주최로 중국의 종교자유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탄압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간담회는 국제 인권 전문가, 관련 학자, 종교자유 전문가들의 발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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