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9일] 본 메일은 오는 31일(금) 오전 10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중공 정부의 박해에 관련해 ‘2019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할 것임을 알리려고 발송한 것입니다.
전체 보기 1월 31일, 중공 정부의 박해 관련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2019년 연례 보고서’ 발표 예정[카테고리:] 언론보도
최악으로 치달은 중국의 2019 신종교정책
규제 면에서 일변도인 2017년 신종교사무조례의 뒤를 이어, 2020년 2월 1일부터 신종교법안 종교단체관리법이 발효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모든 종교에게 “중국 공산주의 이론을 전파”할 것을 명하고 있다.
전체 보기 최악으로 치달은 중국의 2019 신종교정책리투아니아와 유럽의회 의원들이 카자흐스탄 정부에게 보내는 서신: 난민들을 중국으로 송환하지 마세요
비터 윈터는 앞서 재교육 수용소에서 탈출한 두 카자흐족 사람의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리투아니아 하원 의원 만타스 아도메나스가 이끄는 몇몇 용감한 유럽 정치인들은 이제 그들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체 보기 리투아니아와 유럽의회 의원들이 카자흐스탄 정부에게 보내는 서신: 난민들을 중국으로 송환하지 마세요국제 청원, 자치권 수호: 서울에서 수백 명 시위, 중국 폭정에 항의하는 홍콩을 지지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공동 행동> 민간 단체에서 ‘홍콩과 함께’라는 집회를 열어 중국 폭정에 항의하며, 한국 정부가 침묵을 멈추고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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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회원국들은 5년에 한 번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유엔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정례인권검토 회의에 참석해 자국의 인권 상황을 상호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8년 11월 6일로 예정된 중국 UPR 회의에 앞서, 지난 3월 7일 연례 보고서 발표에서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Zeid Ra’ad Al Hussein) UN 인권 최고 대표는 중국의 현 인권 상황을 비판하며, “많은 인권운동가, 변호사, 국회의원, 작가를 비롯하여 티베트족과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들이 아직도 임의적인 구금과 강제 실종, 학대 및 차별 문제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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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는 중국 위구르 무슬림 소수민족에 대한 미국의 공식입장 변화 양상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9·11 테러 이후 미국과 중국은 여러 해 동안 위구르족을 공공의 적으로 간주했다. 미국은 22명의 위구르족을 아무런 혐의 없이 관타나모 베이(關塔那摩灣拘押中心)의 수용소에 수년간 구금했으며 중국은 아직 수십만의 위구르족을 재교육 수용소에 수감 중이다.
전체 보기 미국, 유엔에서 위구르족 변호서방의 관련 학자와 중국 공산당 대표의 대결: 유엔 제네바 간담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변론
2018년 3월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된 제37차 유엔인권이사회 소집 기간에 유럽 양심의 자유 협의회의 주최로 중국의 종교자유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탄압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간담회는 국제 인권 전문가, 관련 학자, 종교자유 전문가들의 발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보기 서방의 관련 학자와 중국 공산당 대표의 대결: 유엔 제네바 간담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