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엔에서 위구르족 변호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는 중국 위구르 무슬림 소수민족에 대한 미국의 공식입장 변화 양상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9·11 테러 이후 미국과 중국은 여러 해 동안 위구르족을 공공의 적으로 간주했다. 미국은 22명의 위구르족을 아무런 혐의 없이 관타나모 베이(關塔那摩灣拘押中心)의 수용소에 수년간 구금했으며 중국은 아직 수십만의 위구르족을 재교육 수용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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